지난 27일 열린 대종상 시상식. 이날 가장 아름다웠던 여배우는 한채영과 한예슬이었다고 한다. 뒤늦게 오늘 아침 TV에서 대종상 레드카펫을 보던 중... 예전 어디서 본 듯한 이미지가 자꾸만 자꾸만 머리를 스쳐지나갔다. 그렇다! 패션 데자뷰 현상, 일명 Faceoff~!!
왼쪽은 6월 27일 대종상의 한채영. 오른쪽은 지난 2월 24일 제80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의 카메론 디아즈. 연한 핑크빛의 슬리브리스 롱드레스라는 점, 또 가슴부분에서 아래로 떨어지는 드레스의 주름 장식이 너무 너무 똑같다!!
완전 같은 브랜드의 드레스인지는 모르겠지만, 만약 같은 디자이너의 브랜드가 아니라면 한채영 드레스의 표절이 의심된다.

다음 사례는 한채영과 카메론 디아즈처럼 똑같지는 않지만, 한예슬의 저 아름다운 자태 역시 어디서 본 듯한 데자부를 느꼈다. 바로 마리온 코티아르의 드레스!
왼쪽은 6월 27일 대종상의 한예슬, 오른쪽은 2월 24일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여우주연상을 받은 마리온 코티아르다. 드레스 질감은 다르지만, 흰색의 인어형 드레스라는 점에서 디자인은 정말 정말 닮았다.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이올린에 추천하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표절같네요.. (헌데, 확실히 퀼리티가 원본에 비해 후져보인다능,.)
2008/07/02 04:15짝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08/12/04 01:35디올 행사마다 초대되는 스타가 한채영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드레스 디올꺼입니당 같은 드레스구요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