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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싱글녀를 대표하는 캐리 브래드쇼의 십대 시절은 어땠을까?

 AP 등 외신은 인기 TV시리즈인 ‘섹스 앤 더 시티’의 원작자인 캔대스 부시넬이 주인공 캐리의 십대 시절을 다룬 소설을 집필 중이라고 보도했다.

 출판사인 하퍼콜린스는 소설의 제목은 ‘캐리 다이어리(The Carrie Diaries)’이며, 소설은 시계바늘을 거꾸로 돌려 고등학교 시절의 캐리의 내면을 담게 된다고 밝혔다. 소설은 십대인 캐리의 우정, 로맨스, 그리고 어떻게 작가가 되는 꿈을 갖게 됐는가 등을 다루게 된다.

 소설은 2010년에 출간될 예정이며, 부시넬은 “고등학생 캐리는 군중을 리드하는 인물이며, 그때가 사건을 관찰하고 코멘트하기 시작하게 된 시점”이라고 말했다. 

 캔대스 부시넬은 1997년 자신의 이니셜을 딴 캐리 브래드쇼를 주인공으로 한 소설 ‘섹스 앤 더 시티’를 출간했다. 소설은 캐리를 비롯 네 명의 뉴욕 여성들의 우정, 사랑 등을 다뤘으며 특히, 1998년 사라 제시카 파커 등이 주연을 맡은 HBO의 TV시리즈로 제작돼 큰 인기를 끌었다. 또 지난 6월에는 극장판까지 선보여 ‘섹스 앤 더 시티’의 열풍을 이어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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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imjihee
영화 & TV l 2008/09/18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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