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대입구역에서 간송미술관 쪽으로 오다가다보면 최순우 옛집을 찾을 수 있다.

최순우 옛집은 한국의 미를 알리는 데 평생을 바쳤던 혜곡 최순우(1916~1984)선생이 살던 옛집으로, 내셔널트러스트의 시민문화유산 1호다. 최순우 옛집은 2004년 개관해 ‘혜곡 최순우 기념관’으로 운영하고 있다.

최순우는 개성부립박물관 입사 이후 제4대 국립중앙박물관장을 지내기까지 평생 박물관에 재직하면서 박물관 발전과 한국 미 연구에 힘썼다. 그는 바로 이 집에서 ‘무량수전 배흘림기둥에 기대서서’ ‘나는 내 것이 아름답다’와 같은 글을 집필하기도 했다. 최순우 옛집에 들어서면 고요함과 고즈넉한 옛향취가 몸을 감싼다. 전통 기와의 한옥집은 정갈하고 멋스럽다.







4월부터 11월까지, 화요일~토요일 오전 10시~오후 4시 개관. 요금은 무료다. 최순우 옛집 안내 설명은 토요일 오전 11시, 오후 2시 두 차례 있다.
지하철 4호선 한성대입구역 5번출구로 나와 500m쯤 직지한 후 마을버스정류장 옆 골목으로 꺾어들어가면 왼쪽에 있다. 02)3675-34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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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우 선생 옛집이군요.
2008/10/22 20:42정갈함 속에 기품이 느껴지네요.
잘 보고 갑니다.
잘보고 퍼갑니다. 감사합니다.
2008/10/23 01:13온에어촬영했던데랑 너무 비슷해요~
2008/10/23 05:56고맙습니다.....잘 퍼갑니다.
2008/10/23 0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