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한국 영화시장 흥행 톱 20>>

-2004년 <실미도>, <태극기 휘날리며>와 같은 작품은 없었으나, 상위 10편이 모두 3백만 명 이상 작품으로 채워질 만큼 흥행작이 많았다.
-한국영화가 상위 5편, TOP20중 14편을 차지. 2005년 한해,시장 점유율 뿐 아니라 흥행면에서도 한국영화가 우세.
- <웰컴 투 동막골> 흥행 1위 : 전국 관객 800만 명으로 역대 흥행 순위 4위의 성적을 거둔 <웰컴투동막골>이 2005년 흥행 1위를 차지.
- 2005년 TOP10 중 속편으로 제작된 영화는 <가문의위기-가문의영광2>, <공공의 적2>, <해리포터와 불의 잔> 등 3편으로 전편의 브랜드 파워를 입증.
- <웰컴투동막골>, <말아톤> 등 드라마를 기반으로 한 장르의 영화가 강세. 또 코미디 역시 전통적 강세 입증.
- 한국영화는 드라마를 바탕으로 한 전쟁, 코미디, 스릴러, 멜로 등 여러 장르의 영화들이 관객의 호응을 얻음. <친절한 금자씨>, <박수칠 때 떠나라>, <혈의 누>
- 외화 1위는 <미스터 앤드 미세스 스미스>
- 여름 성수기의 헐리웃 블럭버스터의 강세, 외화는 미국 영화 강세.
외국영화 흥행 순위 10편 모두 미국영화가 차지. 매년 영국, 중국, 일본 영화 가운데 흥행작이 한 두 편은 있었으나, 올 해에는 단 한 편도 10위권에 오르지 못함.
- 2005년 연간 극장관객이 1억4000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됨. 이는 한국영화 역사 중 연간 관객 수로는 7번째에 해당하는 것이고, 최근 30년간 가장 많은 관객수. (1위부터 6위까지는 1960년대 후반부터 70년대 초반에 걸쳐 있다.)
- 96년 이후 성장을 계속해온 극장 관객은 2005년까지 9년 연속 증가세를 기록. 그러나 지난 5년간 평균 20%에 이르는 고성장을 보인 것에 비해, 2005년은 전년비 4%대의 성장에 그칠 것으로 예상.
-한국 영화 점유율이 3년 연속으로 50% 선을 넘어섰음. 2005년 한국 영화 점유율은 서울 54.6%, 전국59.1%을 기록(12.11 현재). 03년(전국 53.7%), 04년(전국 59.3%)에 이어 3년 연속 50%를 넘어섬.
<분석 자료는 CJ CGV, IM Pictures 종합한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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