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앙코르’로 골든글로브 코미디 뮤지컬 부문 여우주연상의 영광을 안은 리즈 위더스푼이 이날 입은 샤넬 드레스는 3년 전 커스틴 던스트가 골든글로브 시상식 파티 때 입은 것과 똑같은 것으로 밝혀졌다. 공식 시상식이나 파티 때 유명 디자이너의 드레스를 제공받는 스타들에게 남이 입었던 옷을 입는 것은 수치스러운 일이다.
하지만 이런 불상사에도 불구하고 리즈 위더스푼과 샤넬은 화해했다고 미국의 연예통신인 ET가 보도했다. 리즈 위더스푼의 대변인은 19일 “무척 실망스러운 일이지만 이미 지나간 일이다. 리즈 위더스푼은 그날 아름다웠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그가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는 사실이다”며 “나와 리즈 위더스푼은 여전히 샤넬을 좋아하며 앞으로도 계속 함께 일할 것”이라고 말했다.
샤넬 측도 “이미 누군가가 입은 드레스라는 것을 미처 알아차리지 못한 점에 대해 리즈 위더스푼에게 사과한다”며 “리즈가 샤넬을 선택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하며, 리즈 위더스푼의 수상을 축하한다”고 밝혔다.
김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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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운 리즈.
2006/01/20 14:00제가 너무나도 좋아하는 배우랍니다.
그녀의 영화를 보면서 눈썹에 초점을 맞춰서 보면
꽤나 재미있다는 사실..혹시 알고 계신가요? ^^.
리즈는 목소리랑 표정이랑 참 너무 깜찍하고 귀여워서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져요~^^
2006/01/20 15:34담에 눈썹에 주목해서 봐야겠군요
리즈 위더스푼, 역시 프로구나 라는 생각이 드는 배우군요.
2006/01/21 14:48정말 서로 얼굴 붉히는것보다는 저런게 프로라는 생각이 드네요. 리즈도 톱배우이지만, 샤넬 역시 톱브랜드이니 감정 쌓여서 안 좋겠죠.
2006/01/22 12:48하하;; 샤넬이 저런 실수를!
2006/01/21 15:19명품으로서 명성에 걸맞이 않은 실수를 했죠..^^; 게다가 이젠 리즈는 커스틴보다 급(?)이 더 높은 배우인데...
2006/01/22 12: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