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가장 인기있는 TV프로그램 '위기의 주부들(Desperate Housewives)' 시즌2 홍보 이미지입니다.
'아메리칸 뷰티'의 장미꽃잎 장면을 연상시키는 사과밭에서 아름다운 다섯명의 아줌마들이 매혹적으로 누워있습니다.
시즌1의 홍보 이미지에서는 등장하지 않았던(또는 뒷부분에 작게 나왔던) '이디'가 '위기의 주부들' 목록에 당당하게 추가돼 다섯명을 이룬 것도 눈에 띕니다.
남자 유혹하는 데 선수인 이디는 여자와는 별로 친하지 않지만 왠지 미워할 수 없는 캐릭터로 주인공 못지 않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위기의 주부들'의 미덕 중 하나는 위의 포스터처럼 40대 아줌마들도 섹시하고 매력적일 수 있다라는 사실을 보여줬다는 것이겠죠.
리네트 수잔, 가브리엘, 브리 등 4명에다가 이디까지...
시즌2에서는 이들에게 또 어떤 위기가 닥칠지 정말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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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를 설레게 하는 리플 ♡
2005/11/04 17:30이거 넘 공화당스런 드라마 아닌감 ㅋㅋ
어디서 보니 작가가 공화당 지지자인 게이라고 하더군. 보수적인 브리는 드라마에서 공화당 지지자인게 확실히 나오고, 나머지 인물들에게도 좀 보수적인 냄새가 나지... 사형제도 찬성한다고 그러고...그치만 공화당스럽고 청교도적인 미국 가정을 신랄하게 비판한다는 점에서 작가의 정체성(게이+공화당)을 드러내는 듯....
2005/11/04 17:40Thanks man! Very good site
2006/06/22 04:06Hi, nice site! visit my homepage:
2006/06/23 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