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희의 CoolHot



이번 2006 독일 월드컵에 참가한 잉글랜드팀을 응원하러 대표선수들의 아내와 여자친구들이 영국에서 독일로 날라왔습니다.

사실, 무엇보다도 데이비드 베컴의 아내 포시(Posh : 스파이스걸즈 시절 스타일이 멋지다고 해서 붙여진 별명이라고 합니다. 즉 빅토리아 베컴)가 파파라치들의 주요 표적이기 때문에 이들 잉글랜드 주부들 역시 사진 표적이 된 듯합니다.

영국 언론들은 아예 이들을 WAGs (the England team wives and girlfriends)라는 말을 만들어서 사용하고 있더군요.

여러 파파라치 사진들 중 다음은 아주 흐뭇한 사진~ 누구의 아내인지 여자친구인지는 모르겠으나, 호텔을 나서는 길인데 아기를 안고 있는 손에 작은 태극기가 있습니다. 잘 보면 아기와 엄마가 둘다 태극기를 들고 있는데 한국팬일까요? 아니면 태극기 디자인이 예뻐서? ^^




<빅토리아 베컴이 잉글랜드 대표팀 아내와 여자친구들을 이끌고 저녁식사하러 나가고 있습니다. 웨인 루니의 여자친구도 있다고 하는데 누구인지는 모르겠습니다..;>
<



<빅토리아 베컴 클로즈업~!! 흑인도 아닌데 갈수록 까매지고 말라가는 듯... 애 셋을 둔 엄마랍니다..-_-;; 사라 제시카 파커가 빅토리아 베컴을 두고 출산한 엄마들에게 악영향을 끼친다고 비판한 적도 있었죠.>


<또다른 날 빅토리아 베컴은 없지만 몇명의 WAGs들이 독일 쇼핑가를 휩쓸었다고 합니다.>



이 사진들을 퍼온 영국 언론 사이트에서 해외 네티즌들의 반응을 보니, 우리 네티즌들과 별반 다르지 않은 듯 했습니다.
"솔직히 부럽다, 질투난다"라는 의견에서부터 물질만능주의를 비판하는 코멘트를 비롯, 자본주의 하에서 연예인이나 운동선수가 실력으로 돈을 많이 버는 것은 당연하며 인정해줘야 한다는 의견까지 다양한 반응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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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imjihee
영화 & TV l 2006/06/23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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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conan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나같이 괴물같다...ㅡㅡ'

    2006/06/27 10:13
  2. ,,,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몸매는 좋다만 이쁜지를 모르겠네....섹시한가???

    2006/07/03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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