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희의 CoolHot



나이 들면서 이젠 새해도 별로 새해같이 느껴지지 않는다. 그저 나이에 숫자 하나 더해진 서글픔만 조금 더해질 뿐, 설레임이나 새로운 도전에 대한 열의는 별로 생기지 않는다. 그동안 수차례의 새해 결심이 모두 빛바래서인지 새해 새로운 결심을 할 엄두도 별로 나지 않는다. 거창한 목표를 세우기보다는 많이 허물어진 나를 세우는 일부터 하고 싶다.

다음은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제시하는 '2007년 커리어 결심 10'이다.
악마같은 상사를 만나 그 어느 때보다도 괴로운 연말과 연초를 보내고 홧병만 더 커졌는데... 힘이라도 내야겠다.

Career Resolutions For 2007

1
. 이력서를 업데이트하자. 지금 당장 새로운 직장을 구하지 않는다할지라도 예기치 않은 기회가 있을 때 미리 준비한 이력서는 큰 도움이 된다.

2. 기술을 익히자. 일하는 분야에서 어떤 기술이 필요한지 파악하고, 외국어든 컴퓨터든 강의를 듣거나 공부하자. 이러한 기술은 이력서를 채워넣는 데에도 좋다.

3. 자신의 분야에서 어느 회사가 어떤 인재를 찾고 있는지 평소 알아두자.

4. 자신이 속하거나 원하는 분야의 전문 커뮤니티에 가입하자. 이는 그 분야에서의 능력을 키워줄뿐만 아니라 네트워크를 만드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5. 장기와 단기 목표를 종이에 적고 기한을 정해놓는다. 목표를 달성하는 게 더 쉬워질 것이다.

6. 알고 있는 정보를 서로 나누자. 당신이 다른 사람의 성공에 큰 도움이 될 수 있고, 반대로 남에게도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다.

7. 현재 자신의 직업, 일을 평가해보자. 자신이 책임지고 있는 일의 리스트를 작성하고 얼마나 만족하고 있는지 알아보자. 이는 당신의 현재 위치를 알려줄 것이다. '만족'보다 '불만족'이 많다면 미리 작성해둔 이력서를 활용해도 좋다.

8. 건강을 지키는 것도 중요하다.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건강을 유지하면, 일에서도 이득이 된다. 어떤 운동이든 스트레스를 줄이고, 일과 삶의 균형을 맞추는 데 좋다.     

9. 멘토를 만들자. 대학의 교수님이든 선배든, 회사의 선배든 본받고 싶은 멘토를 정하면 큰 도움이 된다.

10. 일에서의 발전은 중요하다. 하지만 그것만 신경쓰지 말고 이미 자신이 이룬 것에 대해서도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자선단체나 공동체 그룹에도 관심을 기울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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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imjihee
세상 속으로 l 2007/01/02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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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조현일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라고 써둔 거니. 들락거리는 인간이 하루 4000을 넘고 있오.

    2007/01/02 23:06
  2. BlogIcon 소나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 좋은 말인데...8번이 가장 끌리는군요.
    건정한 육체에 건정한 정신.
    야근 너무 많이 하지 마세요~^^

    2007/01/12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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