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희의 CoolHot



언덕 위에 있는 앙코르와트의 프놈바켄 사원은 일출 또는 일몰을 보기 위해 관광객이 찾는 곳이다.
 
우리팀도 가이드의 안내에 따라 해가 지기 전 프놈바켄 사원으로 열심히 올라갔다. 관광객이 많이 찾는 곳이지만, 길을 닦아놓거나 하지 않아서 꽤 험한 길을 힘들게 걸어올라가야 했다. 특히, 해가 진 뒤 내려올 땐 가로등 하나 없이 까맣게 어두워 매우 위험하다. 하지만 최근에 앙코르와트에 다녀온 가족에 의하면, 이젠 꽤 평탄한 길로 바뀌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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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중턱 오르는 길에 악기 연주는 왠지 운치있게 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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험한 산을 다 오르면 드디어 고지가 보인다. 신으로 가는 길은 이렇게 험난한 법. 사원으로 오르는 계단 역시 좁고 가파르기 때문에 발을 조심조심 디뎌 올라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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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꼭대기 프놈바켄 사원에서 일몰을 기다리는 세계 각지의 여행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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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의  스님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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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놈바켄 위에서 바라보는 앙코르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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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캄보디아, 씨엠립의 앙코르와트, 프놈바켄 사원에서 해가 지기 시작했다. 여행자들의 가슴은 두근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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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반대쪽엔 어렴풋이 달이 떠 있는 가운데 모두들 일몰을 카메라에 담기 바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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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놈바켄에서 바라보는 우주에서 단 한 순간의 일몰. 이국이어서 그런지 더욱 신비롭고 아름답고 경이로웠다. 고요함 속에서 한마음으로 해가 지는 광경을 지켜본 세계의 관광객들은 장엄한 일몰이 끝난 뒤 박수를 쳤다. 서로 모르는 이방인들끼리 같은 순간을 함께 나눈 것은 특별한 경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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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imjihee
외출의 유혹 l 2007/04/01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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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Yong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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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다.

    캄보디아 e-VISA
    외교통상부
    http://evisa.mfaic.gov.kh/index.php?language=ko_KR

    2007/08/10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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