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루스 윌리스는 데뷔이래 수십 편의 영화에 출연했지만, 뭐니 뭐니 해도 그에게 꼭 맞는 역할은 ‘다이하드’의 존 매클레인이다. 서로 떼어내서 생각할 수 없는 똑같은 얼굴의 서로 다른 두 사람을 비교해봤다.
브루스 윌리스(Bruce Willis)
직업: 배우
나이: 52세(1955년 3월생)
가족관계:영화배우 데미 무어와 2000년 이혼, 사이에 딸 셋
성격 및 가치관: 이혼한 부인, 그리고 그의 새 남편과 셋이서 휴가를 보낼 만큼 ‘쿨’하면서 이라크 전쟁, 공화당, 총기 소지권을 지지하는 ‘하드’함을 지녔음
수상경력:TV시리즈 ‘블루문 특급’으로 에미상과 골든글로브 수상, ‘식스센스’로 피플 초이스 어워드 수상, 시트콤 ‘프렌즈’로 카메오 부문 에미상 수상, 그밖에 ‘아마게돈’으로 골든라즈베리 최악의 남우주연상도 수상
존 매클레인(John McClane)
직업:경찰
나이:49세(1957년 8월생)
가족관계:이혼한 부인, 사이에 딸 하나 아들 하나.
성격 및 가치관: 그 누구 앞에서도 기죽지 않는 두둑한 배짱과 냉소적 유머가 특징. 헤어진 아내가 처녀 시절 성을 유지하자 화를 내는 가부장적인 면을 지녔음
수상경력:미국 영화잡지 프리미어 선정 ‘영화 사상 위대한 주인공 100’ 중 46위, 영국 영화잡지 ‘토털필름’ 선정 ‘영화 속 최고의 경찰’ 1위
김지희 기자 kimpossible@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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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맥클래인을 기다렸지요.
2007/07/17 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