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희의 CoolHot



독일의 스타 북극곰 크누트가 영화 주인공으로 스크린에서 데뷔했다.

 크누트의 지난 1년간의 모습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가 지난 6일 독일 전역의 150개 극장에서 개봉했다.

 ‘크누트와 친구들(Knut und Seine Freunde)’이라는 제목의 이 다큐멘터리 영화는 새끼곰 크누트와 사육사인 토마스 되르플라의 모습과 함께 야생에서 사는 다른 두 종류의 곰의 일상도 카메라에 담았다. 동물원에 사는 크누트와 달리 북극에서 사는 북극곰 가족과 벨로루시 숲에 사는 어미 잃은 갈색곰 새끼 두 마리의 모습도 볼 수 있다. 영화는 광활한 북극, 그리고 빛나는 호수와 숲이 우거진 벨로루시 숲의 경관이 펼쳐진다.

 영화는 우유병을 입에 물거나 장난 치는 어린 시절부터 물고기를 게걸스럽게 뜯어먹기까지 크누트가 커가는 지난 1년간의 모습을 보여준다.

 어미에게 버림받은 새끼곰 크누트는 귀여운 생김새로 작년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으며 작년까지 300만명의 관광객들이 크누트를 보기 위해 베를린 동물원을 방문했다. 크누트는 또 할리우드에서 영화 제의를 받기도 했으며 톱스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함께 지구온난화 문제를 다룬 ‘베너티 페어’ 커버를 장식하기도 했다.  

 이제 귀여운 새끼곰의 모습을 벗고 훌쩍 자란 크누트는 현재 몸무게가 130kg이 넘게 나가며 더 이상 사육사들과 직접 대면을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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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imjihee
영화 & TV l 2008/03/10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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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2월 독일 뉘른베르크 동물원에서 태어나 어미의 품을 떠나 사육사 손에 크는 아기곰 플로케. 암컷인 플로케는 작년 신드롬의 주인공 크누트에 이어 또다른 스타 북극곰이 됐다.

뭘해도 예쁘고, 깜찍하고, 귀여운 플로케는 현재 쑥쑥 자라고 있다.
일부 동물보호론자들의 주장처럼 '플로케'를 인간의 시선으로 귀여움의 대상으로 소비하고 있다는 반성도 들지만....;;; 여느 새끼 동물들처럼 플로케는 보기만 해도 행복해지는 마력을 가졌다...

2008년 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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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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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속으로 l 2008/02/23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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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뉘른베르크 동물원은 북극곰 플로케가 자신을 닮은 하얀 곰인형과 놀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플로케를 키우고 있는 뉘른베르크 동물원은 플로케 홈페이지를 따로 만들어 이 곳을 통해 플로케의 소식과 사진을 매주 전하고 있다.

 플로케는 작년 전세계적으로 인기를 끌었던 베를린 동물원의 북극곰 크누트처럼 대중과 언론의 관심을 받으며 쑥쑥 자라고 있다. 플로케는 크누트처럼 담요에서 놀기도 하고 인형과 놀기도 하면서 특유의 귀여움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동물 권리를 둘러싼 논란도 커지고 있다. 동물 보호론자들은 “야생 동물은 인간의 손이 아니라 야생에서 커야 한다”며 “지구상 가장 위험한 육식동물인 북극곰을 귀여운 존재로 보는 것은 문제”라고 주장하고 있다. 또 인간의 손에 커온 크누트가 동물로서 정신질환을 앓고 있으며 정상적인 짝짓기를 못할 것이라는 주장이 최근 제기됐다.

김지희 기자 kimpossible@segye.com 블로그 http://www.kimjihee.com

동물보호론자들의 입장이 이해는 가지만서도... 이렇게 귀엽고 사랑스러운데 어떡해~~!!! 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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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속으로 l 2008/01/30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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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생후 6주 된 북극곰이 제2의 ‘크누트’로 떠오르며 스타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독일 뉘른베르크 동물원은 2주 전 새끼곰을 어미곰으로부터 격리해 보호해왔며, 새끼곰에게 ‘플로케’라는 새 이름을 지어주었다. ‘플로케’는 독일어로 ‘눈송이’이라는 뜻이다.

 뉘른베르크 시와 동물원 측은 대중들의 요청에 따라 새끼곰 이름을 공모해왔으며, 전세계에서 5만건 이상의 이메일이 접수됐다. 하지만 시와 동물원은 최종적으로 사육사들이 ‘눈송이처럼 하얗다’며 붙여준 ‘플로케’를 이름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18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뉘른베르크 올리히 말리 시장은 “이 작은 새끼곰에게 보여준 전세계적인 뜨거운 관심에 놀랐다”며 “앞으로 플로케의 복지는 시와 동물원의 주된 관심사”라고 밝혔다. 또 “직접 키우는 사육사들이 붙여준 이름이 더 의미있다”며 이름을 ‘플로케’로 선정한 이유를 밝혔다.

 뉘른베르크 동물원은 최근 새끼곰 두 마리가 어미곰으로부터 잡아먹힌 것으로 추정되자, 이를 방치해 새끼곰을 죽게했다는 비난에 시달렸다. 이에 따라 동물원은 어미곰 베라가 새끼곰을 입에 물고 서성이거나 입에서 거칠게 떨어뜨리는 등 스트레스 징후를 보이자 플로케를 어미로부터 격리시켰다. 현재 플로케는 네 명의 사육사들의 손에서 크고 있다.

 대중들은 동물원의 이같은 결정에 찬성하고 있지만, 동물 보호론자들은 “야생 동물은 인간의 손에 길러져서는 안된다”며 반대 입장을 보이고 있다. 한 동물권리운동가는 “새끼곰이 우유병을 물고 있는 사진은 ‘따뜻한 동물 세계’라는 허구적 환상을 심어줄 수 있다”고 우려했다. 또 “지구상에서 가장 위험하고 강한 육식동물 중 하나인 북극곰을 귀여운 생명체로 보는 것은 잘못이다”며 “이런 동물들은 동물원이 아닌 자연적 환경에서 자라야 한다”고 주장했다.

 현재 독일 언론들은 플로케가 우유병을 먹고 있는 사진, 처음으로 눈을 뜨게 된 사실 등을 전하며 플로케에 열광하고 있어 지난해 독일과 전세계를 강타한 ‘크누트’ 신드롬이 재연될 것으로 보인다.

 베를린 동물원에서 사육사의 손에 큰 북극곰 크누트는 작년 320만명의 방문객을 베를린 동물원으로 끌어들이며 특유의 귀여움으로 큰 인기를 누렸다. 크누트는 환경운동가이기도 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연예잡지 ‘배너티 페어’ 커버를 장식하기도 했으며 할리우드 영화 제의까지 받은 상태다. 한편, 플로케는 4월쯤 일반에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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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imjihee
세상 속으로 l 2008/01/20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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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미로부터 버림받아 안락사 논쟁을 일으킨 아기 북극곰 크누트(Knut)의 인기가 하늘로 치솟고 있다. 태어난지 4개월 정도 된 작은 크누트는 그 귀여움을 무기로 전세계적인 스타로 떠올랐다.

크누트를 보기 위해 베를린 동물원에는 하루에도 1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몰리고 있으며, 베를린 동물원의 주가(독일은 동물원 주식도 있나보다..)는 이전보다 세 배나 뛰었다. 또 크누트 관련 상품들도 속속 생겨나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크누트 모습을 본 딴 인형을 비롯해 엽서, 머그컵, 열쇠고리, 티셔츠, 심지어 크누트처럼 하얀색의 마시멜로 사탕까지 나올 예정이다. 이제 크누트는 안락사 논쟁이 아니라 상업화 논란까지 낳고 있다.

그리고 크누트는 잡지 표지에까지 등장했다. 요즘 최고의 스타이자 화제의 '인물'인 만큼 연예잡지 배니티 페어(Vanity Fair) 독일판 커버에 단독으로 등장했다.  

   
그리고 환경문제를 다루는 미국판 'Vanity Fair' 5월호에는 영화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함께 표지 모델로 나섰다. (Vanity Fair는 보통 연예잡지지만, 이번 환경 이슈를 비롯해 워터게이트 딥 스로트의 정체를 특종 보도하는 등 가끔씩 정치적 문제도 다룬다.)

쵸즘 지구촌 최대 이슈인 지구 온난화 문제를 다루는 'Vanity Fair'의 그린이슈 커버 사진은 실제 아이슬랜드 빙하에서 찍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베를린 동물원의 크누트 사진을 따로 찍어 합성한 것이다. 환경문제는 크누트와도 관련 있다. 지구온난화로 해수면이 올라가면서 크누트의 동족인 북극곰 수도 급격히 줄고 있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할리우드의 대표적인 환경운동가 중 한 명이다. 그는 올해 말에 환경 문제를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The 11th hour>를 개봉할 예정이다. 그는 이 영화의 제작, 공동 각본, 내레이션 등을 맡았다.


Vanity Fair는 작년(2006년)에도 그린이슈를 다뤘다. 이 때에는 대표적 환경운동가인 앨 고어를 비롯, 조지 클루니, 줄리아 로버츠,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가 등장해 말 그대로 초록빛 커버를 찍었다.




조지 클루니는 미국의 석유 이권 문제를 다룬 영화 <시리아나>를 찍으면서 영화 제작자들과 함께 'Oil Change' 운동을 전개했다. 또 개인적으로는 자신의 BMW 차를 버리고 매연이 전혀 없는 친환경자동차 '탱고'를 산 첫번째 미국인이 됐다.

조지 클루니 등 다른 동료 연예인들보다 뒤늦게 환경 운동에 뛰어든 줄리아 로버츠는 그 심각성을 깨닫고는 이제 환경차를 몰고, 캘리포니아에 태양력 집을 짓고 있다. 또 커피 마시러 나갈 땐 집에서 컵을 들고 나가며, 장보러 나갈 때도 장바구니를 들고 나가는 등 일상 생활에서 변화를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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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imjihee
세상 속으로 l 2007/04/17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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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2월 5일에 독일 베를린 동물원에서 태어난 하얀 아기 북극곰 크누트(Knut). 인형같이 귀엽다~ 친근한 하얀 강아지를 보는 듯...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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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imjihee
세상 속으로 l 2007/03/07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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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crazydove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올린에서..이미지만 보고 들어왔는데..ㅋㅋ귀엽네요..

    2007/03/07 11:49
  2. BlogIcon sorilove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컥! 이를어째, 발만 아니면 완전 백구네~ >_< ㅋㅋ

    2007/03/07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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